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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카브랄 ''메시 막는 법 알아''

기사입력 : 201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셀타 비고의 주전 수비수 구스타보 카브랄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셀타 비고는 오는 31일 새벽(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프리메라리가 홈경기를 치른다.

카브랄은 28일(한국 시간) 구단 트레이닝 세션을 마친 후 셀타 지역 기자들과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메시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는 질문을 받고 "메시를 봉쇄하는 법? 이 세상에 그를 1대1로 막을 선수는 존재할 수 없다"면서도 "유일한 방법은 철저한 협력 수비와 압박으로 공간을 주지 않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너무 당연한 얘기고, 누구든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카브랄은 메시의 엄청난 파괴력을 칭찬하는 동시에 셀타 수비진이 협력해서 잘 대비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한 셈이다.

그는 이어 "메시 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강력히 프레싱을 가해야 한다"며 "메시에게만 집착하지 않는 것이 메시를 막고, 바르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수비는 홈에서 매우 강하다"며 "바르사의 공격을 막아낸다면 우리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수비진 전체에 책임감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셀타는 현재 리그 19위까지 추락해 강등 위기에 몰려 있다. 생존을 위해 세계 최강팀 바르셀로나와 정면 승부를 펼쳐 꼭 승점을 따내야 한다.

현재 메시를 비롯한 바르사의 주력 선수들은 주중 A매치를 치르고 왔음을 감안, 체력적 변수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바르사와 달리 셀타는 박주영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스페인에 남아 팀 훈련에 집중해 왔다.

한편 박주영은 주전 공격수 아스파스의 출장 정지 징계로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레시노 감독은 박주영과 노장 공격수 마리오 베르메호를 놓고 경기 당일까지 고민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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