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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감독 ''박주영, 바르사전 맹활약할 것''

기사입력 : 2013.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셀타 비고 아벨 레시노 감독이 박주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레시노 감독은 29일 팀 트레이닝 세션이 끝난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바르사전은 박주영에겐 매우 좋은 기회"라며 "셀타 홈 팬들에게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증명해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영은 팀의 주전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가 '박치기 퇴장'으로 인해 4경기 출전 정지를 받음에 따라 바르셀로나전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레시노 감독은 "현재 박주영은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본인이 강한 열망과 의욕으로 불타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는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이곳으로 올 때 어느정도 명성을 가지고 왔다"며 "이제 부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유달리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레시노 감독의 성향상 공식 인터뷰에서 한 선수를 콕 집어 말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한편 레시노 감독은 셀타가 바르사와의 홈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장 절묘한 시기에 바르셀로나를 상대한다"며 "대부분의 바르사 선수들이 빡빡한 A매치 일정을 치른 데다 다음 주 중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 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주영의 선발출전이 기대되는 셀타와 바르사의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는 오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셀타의 홈구장 발라이도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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