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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바란 ''챔스 8강에서 PSG와 붙었으면''

기사입력 : 2013.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존재감을 넓혀나가고 있는 프랑스 출신 신예 센터백 라파엘 바란이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을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 팀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레알과 PSG는 챔스 16강에서 맨유와 발렌시아를 각각 격파하고 8강 무대에 안착한 바 있다.

맨유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바란은 프랑스 팀을 피하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다. 도리어 프랑스 팀을 만나고 싶다. 8강에서 PSG와 붙었으면 한다" 라며 PSG를 자신이 원하는 8강 상대 팀으로 지목했다.

93년생 바란은 지난 2011년 지네딘 지단의 추천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크게 화제를 불러 모았다. 프랑스 명문 랑스 출신 바란은 "리그1 팀과의 맞대결을 원한다" 라며 "프랑스리그 팀과의 챔스 경기가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발렌시아를 제압하고 8강에 오른 PSG는 올 시즌 챔스의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PSG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선수층을 구축해놓고 있을 뿐 아니라, 경험 많은 승부사 안첼로티 감독의 존재감에 힘입어 토너먼트 무대에서 더욱 강력한 생존능력을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챔스 8강에는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PSG, 유벤투스가 먼저 이름을 올린 상황이며, 나머지 8강 진출 4팀은 다음 주 16강 2차전을 통해 가려진다.

말라가-포르투, 바르셀로나-밀란, 바이에른 뮌헨-아스널, 샬케-갈라타사라이전을 치른 후 1,2차전 합계 성적에 의해 승자가 8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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