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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맨' 베컴, ''챔스 무대 복귀 자체만으로 만감이 교차''

기사입력 : 2013.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나에게 언제나 특별한 동기를 부여한다."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신고한 데이빗 베컴이 만감이 교차한다는 특별한 심경을 전했다. 베컴은 발렌시아와의 16강 2차전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복귀한 그 자체의 의미를 부여했다.

베컴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팀이 8강에 올라 만족한다. 챔스는 언제나 내게 있어 특별한 대회다. 미국 MLS도 훌륭한 경험이었지만 난 항상 챔스를 그리워했다"고 언급한 후 "챔스 우승 트로피를 한 번이라도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 느낌은 평생 잊을 수가 없다"며 은연 중 챔스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1998-9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챔스 우승을 경험했던 베컴은 3년 전 AC 밀란 소속으로 동 대회에 참가하며 노익장을 과시한 바 있다. 맨유, 레알, 밀란 소속으로 다양한 챔스 경험을 축적해 온 베컴은 이를 바탕으로 PSG의 8강 이후 행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컴은 "챔스 메인 음악이 시잘되는 순간 난 매우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대회는 많지 않다" 라며 챔스 무대로의 복귀에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발렌시아를 격파하고 챔스 8강에 안착한 PSG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낭시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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