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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킬러' 베일, ''완벽한 경기였다''

기사입력 : 2013.03.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왼발의 호날두' 가레스 베일이 또 다시 큰 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베일은 8일 새벽(한국시간) 인터밀란과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을 3-0 완승으로 이끌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팀 전체가 인터밀란전 승리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베일은 자신 뿐 아니라 모든 동료들이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승리의 공을 독차지하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베일 이외에도 MF 파커와 DF 베르통헨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인터밀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베일은 "내용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였다고 본다. 우리는 처음부터 우리의 템포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 반면 인터 밀란은 자신들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할 수 없었다" 라며 인터밀란전 내용에 만족감을 표시한 후, "3-0 승리는 정말 만족스런 결과다. 이로써 확실히 유리한 입장에서 원정 2차전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덧붙였다.

2년 전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렬시킨 베일은 이로써 새로운 '인터 밀란 킬러'로 떠올랐다. 단, 베일은 이번 1차전 전반전에 받은 경고로 인해 원정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

주중 유로파리그 완승으로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을 상대로 또 한 번의 빅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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