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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베일, 이과인 맞바꾼다”

기사입력 : 2013.03.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 가레스 베일(토트넘 핫스퍼)과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을까.

영국 언론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적료로 5000만 유로(715억원)에서 7000만 유로(1002억원)를 책정해 놓았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그러면서 ‘레알에서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있는 곤살로 이과인이 트레이드 카드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디언’은 ‘베일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세가 정말 집요하다’고 하면서 ‘중앙 공격수가 부족한 토트넘이 베일을 보내는 조건으로 피피타(이과인의 별명)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부연 설명했다.

베일은 올 시즌 본인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래 단연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폭발적인 드리블, 칼 크로스, 여기에 더해 놀라운 골 결정력까지 추가됐다. 이미 베일은 웨일스 축구 사상 최고 스타였던 라이언 긱스와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해 이과인은 레알에서 입지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미 그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레알을 떠나려하다가 주저앉은 바 있다. 현재 그는 카림 벤제마와 로테이션으로 출전 중이지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주전 센터포워드로서 자존심이 완전히 상해 있다. 이과인은 실제 대표팀에서는 펄펄 날고 있다. 대표 팀 동료 리오넬 메시가 바르사에서는 ‘신’처럼 활약하다 대표팀에서는 ‘인간’이 되는 것과는 정 반대 상황이다.

물론 영국 언론의 이적 관련 기사는 거품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가디언’의 보도도 아직까지는 ‘설’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역시 공영방송 BBC나 구단 홈페이지에 공식으로 소식이 뜨기 전까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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