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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축구&영어 캠프 닻 올렸다…학부모들 ‘기대만발’

기사입력 : 2012.0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축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말레이시아 축구&영어 캠프가 5일 출국을 시작으로 22일 간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스포츠 마케팅회사 DHMK 인터내셔널은 5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브라질 축구센터(BFC)에서 2012 말레이시아 축구&영어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선진 축구로 유명한 브라질의 기술 교육과 영어 회화 수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브라질 상파울로 네트워크(Brazil Sport Network of Sao Paulo)에서 파견된 브라질 코치들이 직접 영어로 지도해 수준 높은 축구와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와 영어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캠프 시작 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빗발쳤다. 5일 오전 캠프에 참가하는 자녀들의 출국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온 학부모들은 저마다 말레이시아 축구&영어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강동초 5학년 서지석 군의 아버지 서정오 씨는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고 또한 영어와 함께하는 캠프라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가 축구에 소질이 있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고 집을 떠나 외국 경험을 통해 국제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말레이시아 축구&영어 캠프를 떠나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어린 나이에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아이들과 지내야 하는 걱정도 있지만 학부모들은 이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진주 금호초 6학년 최웅 군의 어머니 강남숙 씨는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진주 고봉우 FC에서 축구활동을 해와서 큰 염려는 하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축구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키울 수 있으면 좋겠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말레이시아 영어&축구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평일 오전에는 축구 트레이닝, 오후에는 축구 트레이닝과 더불어 영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주말에는 친선 게임을 비롯해 현장 학습 및 체험 관광을 실시해 현지 문물에 대해서 습득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영어 수업은 효과적인 소득을 얻기 위해 1대 1 맞춤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말레이시아 현지의 한국 기업인 대교에서 운영하는 E.nopi 센터에서 이뤄지며 교재 또한 E.nopi 교재를 사용한다. 현지 아이들과 레벨에 따라 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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