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해리 레드냅 감독의 며느리인 루이스 래드냅이 최근 한 패션 브랜드가 공동 주최한 '레스 핫 우먼 어워즈'라는 이름의 시상식에 등장해 화제를 뿌렸다.
레드냅 감독의 아들인 제이미 레드냅과 결혼한 루이스는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검정 미니스커트와 은색 계약의 셔츠를 입고 나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평소 루이스는 시상식에 비틀즈 맴버인 폴 메카트니의 딸이자 자연주의 디자이너인 스텔라 메카트니의 옷을 즐겨입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최된 시상식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에 참여한 의상과 샤넬의 핸드백을 손에 들고 나타났다.
'데일리 스타'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그녀의 패션을 화보로 집중 보도했고, 그녀의 브랜드 선택 변화에 대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편집팀
레드냅 감독의 아들인 제이미 레드냅과 결혼한 루이스는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검정 미니스커트와 은색 계약의 셔츠를 입고 나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평소 루이스는 시상식에 비틀즈 맴버인 폴 메카트니의 딸이자 자연주의 디자이너인 스텔라 메카트니의 옷을 즐겨입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최된 시상식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에 참여한 의상과 샤넬의 핸드백을 손에 들고 나타났다.
'데일리 스타'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그녀의 패션을 화보로 집중 보도했고, 그녀의 브랜드 선택 변화에 대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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