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과감히 누드를 펼쳤던 톱 모델이 다시 한 번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엔 축구 응원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선물용 란제리 컬렉션이다.
영국 여배우 겸 모델 켈리 브룩(33)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당시 대회 분위기를 띄우고 조국인 잉글랜드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남성잡지 'FHM'을 통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그녀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실제 살아있는 세 마리의 사자와 함께 화보 찰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5일 켈리 브룩이 영국 패션 브랜드 '뉴 룩'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용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며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능숙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으며 검정과 붉은색 계열의 란제리로 환상적인 몸매에 날개를 달았다.
영국 여배우 겸 모델 켈리 브룩(33)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당시 대회 분위기를 띄우고 조국인 잉글랜드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남성잡지 'FHM'을 통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그녀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실제 살아있는 세 마리의 사자와 함께 화보 찰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켈리 브룩 2010년 화보 촬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