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호날두 18세 사촌여동생..오빠 때문에 벗었다
입력 : 2012.12.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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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섹시함도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것일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가족들이 연이은 섹시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친누나 엘마가 포르투갈 남성지를 통해 상반신 누드를 감행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사촌 여동생 트레이시 올리베이라가 란제리 화보를 찍고 스타가 됐다.

트레이시는 먼저 페이스북을 통해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가 운영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CR7‘을 위해 벗었다. 트레이시는 ‘CR7’ 브랜드에서 런칭한 분홍색 팬츠와 머플러를 둘렀다. 상의를 입지 않고 팬츠와 머플러를 강조한 트레이시는 매끈한 등 라인을 노출했다.

‘CR7’ 화보로 이목을 끈 트레이시는 포르투갈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밀의 집(La casa de los secretos)’에 출연하며 셀러브리티가 됐다.

호날두의 친누나가 누드를 공개한 남성지 ‘핫 매거진’ 2012년 11월호를 통해 란제리 화보도 찍었다. ‘호날두의 사촌’이라는 타이틀로 표지를 장식한 트레이시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18세라고 믿기지 않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트레이시 올리베이라, 그 격정의 화보 대공개!> 영상 바로가기



편집팀
사진=트레이시 페이스북, 핫매거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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