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맨유 스몰링의 글래머 모델 여친 화보, 선정성 논란
입력 : 2012.12.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23)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영국의 글래머 섹시 모델 샘 쿠크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하며 전 세계 남성들을 유혹했다.

유럽 축구와 가십을 다루는 영국 사이트 ‘커트오프사이드’는 이주의 베스트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친구나 부인)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로 선정된 글래머 모델 샘 쿠크이다.

그녀는 2010년 맥심걸 모델로 발탁되면서 육감적인 몸매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영국의 남성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또, 2011년에는 영국의 섹시 아이콘인 루시 핀더 등과 함께 섹시 달력 화보 ‘핫샷 2011’을 찍었다.

이 ‘핫샷 2011’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영국의 자선단체에 기부됐지만 화보가 너무 야한 탓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핫샷 2013’화보를 촬영해 남성 팬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샘 쿠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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