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베이글’ 맨시티 응원녀, 화끈한 화보 영상 공개
입력 : 2012.1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태생의 영국 글래머 섹시 모델 홀리 피어스(25)가 화끈한 화보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남성들을 유혹했다.

170cm의 키에 엄청난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피어스는 2009년 ‘더 선’의 표지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베이비 페이스와 대비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영국 남성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2010년에는 매거진 넛츠가 선정하는 ‘2010 섹시스트 베이비’에 선정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2012년에는 영국의 섹시 아이콘들이 모여 만든 섹시 달력 화보 ‘핫샷 2012’를 찍어 진정한 섹시 모델로 거듭났다.

이 ‘핫샷 2012’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영국의 자선단체에 기부됐지만 화보가 너무 야한 탓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핫샷 2013’화보를 촬영해 남성 팬들을 유혹했다.

[편집팀]

사진=홀리 피어스 SNS

☞<홀리 피어스 넛츠 화보 영상> 영상 바로가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