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손흥민 단짝의 여인, 크리스마스 란제리 공개
입력 : 2012.12.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네덜란드 미드필더 라파엘 판데르파르트가 손흥민의 특급 도우미로 득점 행진을 돕고 있다. 판데르파르트는 이미 유럽 축구계의 대스타다. 여러모로 손흥민이 본 받을 점이 많은 선수다. 손흥민이 판데르파르트를 부러워할 이유가 많다. 그 중 하나는 아내다.

판데파르트와 네덜란드 모델 실비에는 소문난 잉꼬 부부다. 네덜란드 최고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실비에는 만 34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수 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판데르파르트를 동경하고 부러워 하는 남성들의 이유가 축구 실력 뿐 만이 아닌 것이다.

실비에 판데르파르트는 2012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한 섹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유럽 속옷 브랜드 ‘훈커묄러’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라인을 런칭했기 때문이다. 연인과 부부의 밤을 더욱 뜨겁게 해줄 실비에 란제리는 최고의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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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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