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베르말렌의 글래머 여친,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입력 : 2013.0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 배우이자 섹시 모델 폴리 파슨스(29)이 화끈한 란제리 화보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남성팬들을 유혹했다.

아스널의 주장이자 수비수 토마스 베르말렌(28)의 새로운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파슨스는 인형같은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영국 축구계에서 ‘축구 여신’으로 통하고 있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로서 방송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섹시 모델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에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이주의 베스트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 친구나 부인)’에 뽑히기도 했다. 또, 세계적인 섹시 화보 잡지 ‘넛츠’에서 환상적인 외모와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파슨스는 베르말렌는 지난 시즌부터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고 축구계에 새로운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편집팀]

사진=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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