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새해 첫 시작은 핫팬츠로!
입력 : 2013.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정인영 아나운서의 새해 첫 코드는 '축구 여신'다운 트레이닝복과 핫팬츠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 트위터에 새해 첫 녹화를 앞둔 박찬하 해설위원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그램 당첨 선물인 메시 유니폼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흰색 티셔츠에 붉은색 트레이닝 복으로 편안하게 멋을 내고, 매력적인 다리를 검은색 핫팬츠와 스포츠 삭스로 강조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라리가 SHOW'와 '명불허전'을 진행하며 밝고 차분한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튜디오를 옮기며 새단장한 2013년 첫 '라리가 SHOW'는 금요일 밤 11시 KBS N 스포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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