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펠라이니, ''여자들 귀찮아''...최강미모 여친때문?
입력 : 2013.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08년 에버턴에 입단 후 최고의 인기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마루안 펠라이니(26)가 리버풀 여자들의 무분별한 스킨십이 귀찮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영국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에서 더는 생활하기 힘들다. 가끔 길을 걷다 보면 여자들이 나를 덮치곤 한다”며 하소연했다.

이 모든 것은 영국에서 최강 미모의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 친구나 부인)로 뽑히고 있는 여자친구 라라 비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미스 벨기에 대회 결선 무대에 진출했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금발의 긴 생머리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펠라이니와 비네의 휴가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역대 왁스중에 최강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비네는 영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섹시 비키니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편집팀]

사진=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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