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분데스리가의 뜨거운 여친들 HOT5…1위는?
입력 : 2013.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왁스(WAGS: 유명 선수들의 여자 친구나 부인)가 전부는 아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중들이 찾는 분데스리가에도 있다. 분데스리가의 섹시하고 뜨거운 왁스는 누구일까?

축구 매체 ‘킥TV’는 2012년 분데스리가 최고의 미모와 섹시함을 자랑하는 베스트 왁스를 선정했다. 영광의 1위는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이자 독일 최고의 섹시 모델 앤-캐스린 비다가 차지했다.

비다는 독일 패션계의 최고 모델로 뽑히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 지난 여름에 괴체와 비다의 휴가 사진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과도한 섹시함 때문에 괴체가 지나치게 흥분(?)했기 때문이다.

2위는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친이자 독일 대표 모델 사라 브랜드너가 선정됐고 3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의 아내인 리사 뮐러가 선정됐다. 브랜드너는 지난 월드컵 때 섹시 바디페인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위는 도르트문트의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의 여자친구인 리사 로젠바흐, 5위에는 손흥민의 동료인 고이크 카차르의 여친인 엔나 포포브가 뽑혔다. 로젠바흐는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섹시 화보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편집팀]

사진=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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