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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인영 아나운서가 매혹적인 빨간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는 8일 “설을 앞두고 진행된 라리가쇼 녹화! 그런데! 정인영 아나운서 옆에 박찬하 위원이 아닌 박지영 아나운서가?! 과연 우리의 박 박사, 박찬하 위원은 어디로 갔는지! 2/8(금) 밤 11시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빨간 원피스와 함께 S라인의 몸매를 뽐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정인영 아나운서 옆에 서있는 묘령의 여인. ‘축구여신’의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은 외모를 지닌 이 여인은 바로 박지영 아나운서.
박지영 아나운서도 블루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두 명의 여신이 진행하는 ‘라리가쇼’는 8일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편집팀]
사진출처=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페이지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는 8일 “설을 앞두고 진행된 라리가쇼 녹화! 그런데! 정인영 아나운서 옆에 박찬하 위원이 아닌 박지영 아나운서가?! 과연 우리의 박 박사, 박찬하 위원은 어디로 갔는지! 2/8(금) 밤 11시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빨간 원피스와 함께 S라인의 몸매를 뽐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정인영 아나운서 옆에 서있는 묘령의 여인. ‘축구여신’의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은 외모를 지닌 이 여인은 바로 박지영 아나운서.
박지영 아나운서도 블루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두 명의 여신이 진행하는 ‘라리가쇼’는 8일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편집팀]
사진출처=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