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 ‘아찔’ 초미니에 파격적인 ‘V라인’까지
입력 : 2013.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3월 30일 방송된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 '스포츠센터'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진행으로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신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신 아나운서의 파격적인 옷차림. 이날 신 아나운서는 봄을 알리는 화사한 핫핑크 원피스를 입어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여기에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아찔한 V라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초미니 원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파격룩’이었다.

한편, ‘축구여신’ 신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센터’는 미국 ESPN ‘스포츠센터’의 한국판으로 국내 스포츠채널에서는 유일한 스포츠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각 종목 하이라이트에 패널들의 다양하고 정밀한 분석이 더해질 예정이다.

기획 취재팀

사진='SBS ESPN 스포츠센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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