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부인, 휴가지서 나이 잊은 섹시미 폭발
입력 : 2013.04.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스타 스티븐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쿠란이 두바이에서 휴식을 즐겼다. 원래 모델이었던 그녀는 35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S라인을 완벽히 드러내는 비키니로 최고의 섹시 Wags로 등극했다.

그녀는 이미 여러 영국 매체에서 최고의 섹시 Wags로 뽑힌 적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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