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네 아이 엄마’ 빅토리아, 매끈한 각선미…’살아있네!’
입력 : 2013.04.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1990년대 세계 최고의 인기 걸그룹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39)이 여전한 각선미와 섹시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6일 “빅토리아가 가늘고 매끈한 다리를 과시하며 네 명의 아이와 함께 LA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사진 한 장과 함께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에 도착한 빅토리아가 딸 하퍼를 안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 네 아이의 엄마이자 불혹의 나이인 그녀지만 아름다우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빅토리아의 패션 감각도 여전했다.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만 엄마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검은 드레스에 아찔한 킬힐로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고 큼직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편집팀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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