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남심을 흔드는 시스루 패션으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7일 새벽 자신이 진행하는 'EPL 리뷰'에서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몸에 딱 붙는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원피스의 소매는 레이스로 돼 섹시함까지 더해 지성과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 SBS ESPN에서 ‘스포츠센터’,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편집팀
사진=SBS 방송 캡처
신아영 아나운서는 17일 새벽 자신이 진행하는 'EPL 리뷰'에서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몸에 딱 붙는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원피스의 소매는 레이스로 돼 섹시함까지 더해 지성과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 SBS ESPN에서 ‘스포츠센터’,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편집팀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