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치 아내,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
입력 : 2013.04.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피터 크라우치(32, 스토크시티)의 아내가 다시 한번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라우치의 아내인 애비 크라우치(27)는 마요르카의 팔마 노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다고 21일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애비 크라우치는 이미 지난 영국 매거진 ‘헝거’에 실릴 특집화보 촬영장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하이힐만 신은 전라의 몸으로 촬영에 임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사진=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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