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연인 이리나 샤크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5일 “야구 모자를 쓴 호날두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샤크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그녀의 성난 얼굴은 호날두 때문인가”라며 호날두와 샤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의 비교적 편한 옷차림과 야구 모자를 삐뚤게 쓴 호날두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블랙 시스루룩의 샤크가 나란히 걷고 있다.
문제는 성난 표정과 화가 난 듯 홀로 팔짱을 끼고 있는 그녀의 모습. ‘더 선’은 샤크가 화난 이유를 저녁 데이트와는 맞지 않은 호날두의 옷차림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편집팀]
영국 언론 ‘더 선’은 25일 “야구 모자를 쓴 호날두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샤크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그녀의 성난 얼굴은 호날두 때문인가”라며 호날두와 샤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의 비교적 편한 옷차림과 야구 모자를 삐뚤게 쓴 호날두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블랙 시스루룩의 샤크가 나란히 걷고 있다.
문제는 성난 표정과 화가 난 듯 홀로 팔짱을 끼고 있는 그녀의 모습. ‘더 선’은 샤크가 화난 이유를 저녁 데이트와는 맞지 않은 호날두의 옷차림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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