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 출산 후에도 S라인…뭘 했길래
입력 : 2013.07.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FC 바르셀로나에서 수비수로 맹활약 중인 헤라르드 피케(26)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가수 샤키라(36)가 출산 후에도 아찔한 S라인을 뽐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4일 “아들 밀란을 출산한 샤키라의 몸매 어디에도 엄마의 배살은 없다. 축구 스타 피케의 아내이자 팝스타 샤키라가 출산 6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며 샤키라와 피케의 휴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 샤키라는 핫핑크와 블랙의 비키니를 입고 남편인 피케와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키라의 아찔한 비키니 패션도 관심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와 섹시한 각선미.

샤키라는 올해 1월 아들 밀란 피케 메바락을 출산한 후 “다시는 섹시한 몸매로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며 두려움을 표현했지만 단 6개월 만에 예전의 몸매로 돌아왔다. 과거 비키니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또한,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화끈을 올블랙 비키니와 핫핑크 비키니를 동시에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와 함께 섹시한 시스루 룩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획취재팀
사진=데일리메일 메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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