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여친의 '꽉 찬 엉덩이'
입력 : 2013.07.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브라질의 슈퍼스타이자 '축구황제' 호나우두(37)이 자신의 여자 친구와 함께 뜨거운 휴일을 보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4일 “은퇴한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가 휴일을 맞이해 해변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며 아빠의 본분을 다했다. 그러나 해변에는 호나우두와 딸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비키니를 입은 그의 여자 친구가 함께 했다"며 호나우두의 휴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 호나우두는 해변에서 자신의 딸을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의 여자 친구인 폴라 모라이스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그녀는 구릿빛 몸매와 탄탄한 복근 그리고 엉덩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로 전세계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모았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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