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미모의 메간 폭스와 '카시야스 여친', 뭘로 맞붙었나?
입력 : 2013.07.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각 분야에서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메간 폭스와 사라 카르보네로가 ‘미모의 리포터’ 대결을 펼치게 됐다

메간 폭스가 새로운 영화 촬영에 임하게 됐는데, 극중 역할이 바로 리포터다. 폭스의 배역은 다름아닌 리포터이자 히로인인 애이프릴 오닐. 폭스는 현재 뉴욕에서 ‘닌자 거북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스페인의 한 언론은 이에 대해 “폭스와 카르보네로의 대결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스페인 유명 리포터인 카르보네로와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있는 역할이다.

현지 언론은 “폭스와 카르보네로의 첫 대결이 성사되었으니 이제 남은 건 카르보네로의 배우 변신이다”라며 “폭스가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서는 모습은 아주 섹시했다”고 전했다.

'닌자 거북이'는 마이클 베이가 제작,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하는 리부트 버전으로 2014년 개봉 예정이다. 악당 슈레더 역에 윌리엄 피츠너, 거북이 라파엘 역에 앨런 리치슨 등이 배정되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메간 폭스 '닌자 거북이' 촬영 현장


사진=게티이미지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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