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침대 위 스완지녀, '폭풍 먹방' 반전
입력 : 2013.08.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레전드’ 라이언 긱스와의 불륜으로 유명해진 이모젠 토마스가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미스 웨일즈 출신의 모델 겸 배우인 토마스는 잡지 ‘더 너츠’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나는 스완지 근처에 살아서 경기장에 자주 갔다. 스완지는 지난 시즌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고 했다.

토마스는 지난 2011년 5월 라이언 긱스의 불륜 상대 중 한 명으로 유명해졌다. 긱스는 토마스 이외에도 친동생의 아내는 물론 10살 연상의 장모와도 관계를 가졌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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