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화끈하게 벗었다 '엉덩이에 붉은 장미를'
입력 : 2013.08.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풋볼가십걸] 첼시의 수비수 애슐리 콜의 전 부인이자 영국의 섹시 가수인 셰릴 콜(30)이 허리와 엉덩이에 걸쳐 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