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스몰링의 글래머 여친, ‘뇌쇄적인 그물망’
입력 : 2013.08.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23)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영국의 글래머 섹시 모델 샘 쿠크의 뇌쇄적인 그물 섹시 화보로 전 세계 남성들을 유혹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로 선정된 글래머 모델이자 맨유의 수비수 스몰링의 여친 쿠크가 아찔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하며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며 섹시 화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크가 섹시한 그물망 패션을 선보이며 아찔한 포지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남성 팬들을 유혹했다.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한 뼘도 되지 않는 블랙의 비키니 하의를 입어 섹시함을 더했고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야릇함을 자아냈다.

쿠크는 2010년 맥심걸 모델로 발탁되면서 육감적인 몸매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영국의 남성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또, 2011년에는 영국의 섹시 아이콘인 루시 핀더 등과 함께 섹시 달력 화보 ‘핫샷 2011’과 ‘핫샷 2013’을 찍었다.

기획 취재팀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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