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플레이보이 모델, 화끈하게 벗었다!
입력 : 2013.09.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플레이보이’지 톱모델 케이트 모스가 40번째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슈퍼모델’로 꼽히는 그녀는 40세에 다가섰음에도 여전한 굴곡의 몸매를 자랑했다. ‘플레이보이’지의 창간자 휴즈 헤프너는 그녀에 대해 “세계적인 유명인이자 섹시모델계의 아이콘적인 존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스는 영국 월간지 ‘에스콰이어’의 7월호 표지 모델로도 농염한 자태를 뽐내며 여전히 자신이 건재함을 알렸다. 이는 그녀의 남성월간지 표지 모델 첫 경험이었다.

모스의 40번째 생일 기념 화보는 ‘플레이보이’지의 창간 60주년 기념호인 12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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