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사업가’의 터질 듯한 가슴, 비키니도 모자라
입력 : 2013.10.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국의 20대 미모 사업가 루이사 지스맨(26)의 완벽한 몸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9월 30일 “’더 어프엔티스’의 스타 지스맨이 팬들의 몸매 비난에 혹독한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지스맨은 지난 8월 휴가지에서 찍힌 살찐 모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 공개되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녀는 “처음엔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내 몸매는 내가 가꿔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재 내 기분은 아주 좋다. 내가 생각하는 적정 몸무게에 도달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뿌듯하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NBC’에서 방영하는 비즈니스 리얼리티쇼 ‘더 어프렌티스’에서 올해 준우승을 차지한 지스맨은 사업가 감각만큼이나 완벽한 자신의 몸매로 자신의 팬 층을 한층 더 강화했다.



기획취재팀
사진= 더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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