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28)가 섹시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캐러비안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사진 속에서 가슴골을 과감히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입은 원피스 수영복는 지퍼로 앞부분을 잠글 수 있는 디자인이었다. 그녀는 지퍼를 모두 내린 채 수영복을 쥐고 매혹적인 시선으로 셀카를 찍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호날두가 반할 만 하다", "역시 최고의 모델다운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획취재팀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캐러비안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사진 속에서 가슴골을 과감히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입은 원피스 수영복는 지퍼로 앞부분을 잠글 수 있는 디자인이었다. 그녀는 지퍼를 모두 내린 채 수영복을 쥐고 매혹적인 시선으로 셀카를 찍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호날두가 반할 만 하다", "역시 최고의 모델다운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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