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애비 클랜시, 남심 홀리는 아찔 뒷태
입력 : 2014.06.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 클랜시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프랑스의 미용 업체 ‘비트’의 모델로 활동 중인 클랜시는 새롭게 공개한 화보에서 속옷만 입은 채 나체의 마네킹들과 포즈를 취했다.

한 아이를 둔 클랜시는 화보 속에서 매혹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클랜시는 지난 2010년 잉글랜드 대표로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 한 크라우치와 지난 2006년부터 연애를 시작 해 2011년 결혼을 했다. 둘 사이에는 2011년에 태어난 딸이 한 명 있다.

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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