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애비 클랜시, 화끈 비키니 입고 크라우치와 망중한
입력 : 2014.06.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14 FIFA 월드컵으로 향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23인 엔트리서 탈락한 피터 크라우치가 아내와의 휴가로 아쉬움을 털어내고 있다.

영국 ‘더선’은 “모델이자 크라우치의 아내인 아비게일 클랜시가 그의 남편과 함께 두바이를 거쳐 미국 LA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두바이서 비키니를 입은 채 크라우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클랜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클랜시는 가죽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햇살을 즐기는 등 행복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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