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사냐 아내, 해변서 과감한 노출 패션 과시
입력 : 2014.07.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한 바카리 사냐(31)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모의 아내와 꿀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현지시간) “맨시티 합류를 앞두고 있는 사냐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부인 루디빈 사냐와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사진의 사냐는 해변에서 하얀색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그의 아내 루디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냐는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6,000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으며 아스널에서 자유계약으로 맨시티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던 사냐는 휴가를 마친 뒤 미국에서 훈련 중인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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