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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필 네빌(37)코치의 아내 줄리 네빌이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필 네빌의 아내 줄리가 최근 개업한 자신의 매장을 광고하기 위해 누드 사진을 찍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는 이 사진에서 광고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줄리는 네빌이 광고촬영에 사용할 옷을 직접 챙겨줬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취지에 맞게 누드 차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가 개업한 매장은 뷰티 헬스샵으로 누드 사진을 찍은 배경으로 그녀는 “단순히 체중 및 식이 조절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자연이 의도하는 방식대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영국 데일리 메일 캡처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필 네빌의 아내 줄리가 최근 개업한 자신의 매장을 광고하기 위해 누드 사진을 찍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는 이 사진에서 광고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줄리는 네빌이 광고촬영에 사용할 옷을 직접 챙겨줬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취지에 맞게 누드 차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가 개업한 매장은 뷰티 헬스샵으로 누드 사진을 찍은 배경으로 그녀는 “단순히 체중 및 식이 조절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자연이 의도하는 방식대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영국 데일리 메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