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페넌트 아내, 비키니 입고 얼음물 샤워
입력 : 2014.08.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저메인 페넌트(31)의 아내 앨리스 굿윈이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 “앨리스 굿윈이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면서 굿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현재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굿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초록색의 비키니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얼음물을 끼얹은 굿윈은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할 인물로 남편 페넌트를 선택했다.

한편 굿윈은 과거에도 영국 남성잡지 ‘ZOO’에 화보를 찍어 공개해 뜨거운 이슈가 된 바 있다.

사진= 영국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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