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클레버리 약혼녀, 해변서 매끈한 몸매 과시
입력 : 2014.09.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한 톰 클레버리의 ‘피앙세’ 조지나 도르셋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 선’은 15일 “클레버리의 약혼자 조지나 도르셋이 스페인 마요르카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지나 도르셋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클레버리의 아이를 출산한 조지나 도르셋은 변함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클레버리는 올 여름 이적 시장 막판에 애스턴 빌라로 둥지를 옮기면서 그동안 부진한 모습으로 맨유에서 받아온 질타로부터 자유롭게 됐다.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1년 임대된 클레버리는 올 시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사진= 영국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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