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나스리 동거녀, 가슴라인 드러낸 채 '셀카' 삼매경
입력 : 2014.10.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27)와 동거하고 있는 섹시 모델 아나라 아타네스(26)의 섹시한 몸매와 환상적인 외모가 화제다.

맨시티의 스타플레이어 나스리의 여자 친구인 아타네스의 사진 한 장이 영국 축구 가십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영국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다면 최근에는 새로운 ‘왁스(축구 선수들의 여자 친구 혹은 아내)’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왁스가 바로 나스리의 여자 친구 아타네스다. 그녀는 아찔한 바디 라인과 역대급 미모 그리고 거침없는 언변으로 단숨에 영국 가십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아타네스는 나스리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하자, 디디에 데샹 감독에게 폭언을 퍼부어 축구계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타네스의 모델다운 아찔한 몸매와 역대급 미모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사진을 한 장 올렸고, 순식간에 남심을 홀렸다.

사진=아타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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