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남자의 팀' 스토크, 아내들도 ‘화끈’
입력 : 2014.10.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거친 경기와 화끈한 플레이로 유명한 ‘남자의 팀’ 스토크 시티 선수들의 와이프 역시도 다른 의미로 화끈하다.

터프한 남자가 미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일까. 유달리 스토크 선수들의 와이프는 미인이 많다.



그 대표적인 선수는 피터 크라우치다.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인 애비게일 클랜시다. 2011년 크라우치와 결혼에 골인한 클랜시는 영국의 란제리 브랜드 ‘울티모(Ultimo)’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 이어 최근에는 클랜시가 아름다운 외모와 화끈한 노출로 영국 가십계를 장악했다.



클랜시에 이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스토크 선수의 와이프는 타냐 바슬리다. 타냐는 스토의 필 바슬리의 와이프로 댄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녀는 섹시한 포즈의 화보를 촬영해 관심을 모았을 뿐 아니라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꾸준히 과시한다.

사진=코트 오프사이드 캡쳐, 더선 캡쳐, 타냐 바슬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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