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치 부인, 해변서 '여신급' 몸매 과시
입력 : 2014.1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모델이자 유명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에비 클린시가 이번엔 해변가에서의 촬영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클린시는 두바이에 있는 한 호텔 앞 해변가에서 검정 비키니를 입은 채로 촬영에 임했다. 이미 환상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클랜시의 자태는 탄성을 자아낼 만 했다.

이 촬영에서 클랜시는 젖은 머리와 결점없는 몸매를 강조하며 해변가에서의 완벽한 촬영을 마쳤다.

이미 슬하에 딸 한 명이 있는 클랜시는 출산 경험이 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몸매로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 커트오프사이드 캡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