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월드컵 여신인 ‘예누자이’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추위를 녹이는 미소로 남성 축구팬들의 마음을 달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3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빨간색 아우터를 입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W석 관중석에서 활짝 미소를 지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FA컵 결승전. 날이 좋아서 다행이에요♥”라는 글도 남겼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의 축구 전문프로그램인 ‘풋볼매거진 골’ 촬영을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갓예원”, “예디는 사랑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팬은 촬영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MC를 맡았다. 풋볼매거진 골, SBS 스포츠뉴스, 동물농장 등의 프로그램 및 라디오 오늘 같은 밤을 진행 중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출처=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
장예원 아나운서는 23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빨간색 아우터를 입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W석 관중석에서 활짝 미소를 지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FA컵 결승전. 날이 좋아서 다행이에요♥”라는 글도 남겼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의 축구 전문프로그램인 ‘풋볼매거진 골’ 촬영을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갓예원”, “예디는 사랑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팬은 촬영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MC를 맡았다. 풋볼매거진 골, SBS 스포츠뉴스, 동물농장 등의 프로그램 및 라디오 오늘 같은 밤을 진행 중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출처=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