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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오스카(23)가 상당한 미모의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스카는 지난 29일 선더랜드와의 EPL 1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스카와 동생 가브리엘리는 한 식당에서 웃음을 머금은 채로 남매 간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사진 속의 가브리엘리는 금발머리의 소유자로 청순한 자태와 모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오스카 인스타그램 캡쳐
오스카는 지난 29일 선더랜드와의 EPL 1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스카와 동생 가브리엘리는 한 식당에서 웃음을 머금은 채로 남매 간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사진 속의 가브리엘리는 금발머리의 소유자로 청순한 자태와 모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오스카 인스타그램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