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이 사진을 싫어합니다'
입력 : 2014.12.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의 연인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이리나 샤크(28)가 R&B의 대부 알켈리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알켈리와 찍은 화보 사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며 해당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흰색 스키니진을 입고 상의에는 속옷을 노출한 채로 알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한 장의 화보에서는 적나라한 뒤태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의 연인 호날두는 7일 셀타비고와의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홈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리나 샤크도 최근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에서 메가라 역으로 출연해 영화배우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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