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슈얼레 여자친구,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입력 : 2014.12.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마리오 괴체의 연인이자 축구 선수 여자친구 중 최고의 외모로 잘 알려진 앤 캐서린 브로멜의 25번째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렸다.

당연하게도 괴체가 파티에 자리한 가운데 안드레 슈얼레의 여자친구인 몬타나 요크 역시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7일 요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브로멜과 요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금발의 두 미인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축구팬들에게 아주 잘 알려져있는 브로멜의 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요크 역시 뛰어난 미모를 과시해 많은 남성팬들이 괴체와 슈얼레를 부러워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사진= 커트오프사이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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