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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첼시 소속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미모의 여성들에게 키스 세례를 받아 화제다.
오스카의 여동생 가브리엘리는 19일(한국시간)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렸다. 오스카가 두 여인에게 키스를 받는 사진이었다.
사진 속 두 여인은 몸에 붙는 운동복을 착용한 채 오스카의 양 볼에 키스를 하고 있었고, 오스카는 이 둘을 자연스럽게 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오스카에게 키스를 한 이는 다름아닌 여동생 가브리엘리와 그의 아내인 루드밀라다. 자신의 가족인 두 여인에게 키스 세례를 받은 오스카를 두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스카가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을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가브리엘리 인스타그램 캡처
오스카의 여동생 가브리엘리는 19일(한국시간)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렸다. 오스카가 두 여인에게 키스를 받는 사진이었다.
사진 속 두 여인은 몸에 붙는 운동복을 착용한 채 오스카의 양 볼에 키스를 하고 있었고, 오스카는 이 둘을 자연스럽게 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오스카에게 키스를 한 이는 다름아닌 여동생 가브리엘리와 그의 아내인 루드밀라다. 자신의 가족인 두 여인에게 키스 세례를 받은 오스카를 두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스카가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을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가브리엘리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