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 애비 클랜시, 임신 4개월 맞아? 환상 바디 자랑
입력 : 2015.01.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프리미어리그 축구스타 피터 크라우치(33, 스토크 시티)의 아내이자 모델인 애비 클랜시(28)가 임신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더 선’은 지난 3일 해변가에서 촬영한 클랜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슈퍼모델 출신인 클랜시는 임신 4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현재 남편인 크라우치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클랜시는 새해를 맞이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클랜시는 축구스타의 아내나 애인을 가리키는 'WAGs(Wives And Girls)'들 중에서도 가장 섹시한 여자로 꼽힌다.

사진= 더 선 캡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