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클랜시, 임신 못 믿을 뇌쇄적 몸매 공개
입력 : 2015.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모델이자 프리미어리그 스타 피터 크라우치(33)의 부인으로 알려져있는 애비 클랜시(28)가 또 다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클랜시는 ‘롤러코스터’ 11월호에서 표지 모델로 등장해 뇌쇄적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 애비 클랜시는 검정 모자와 검정 언더웨어를 입고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클랜시는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촬영 당시에는 임신 초기라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데 지장이 없었다.

클랜시는 아름다운 외모와 화끈한 노출을 선보이며 축구스타의 아내나 애인을 가리키는 'WAGs(Wives And Girls)'들 중에서도 가장 섹시한 여자로 꼽히고 있다.

사진= 롤러코스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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