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오기륭 류시시 /사진출처=마리끌레르 차이나 공식 웨이보 |
중화권 인기 배우 오기륭, 류시시 부부가 달달한 커플 화보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중국 패션지 마리끌레르 차이나는 공식 웨이보(SNS)를 통해 오기륭과 류시시가 모델로 나선 2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오기륭 류시시 /사진출처=마리끌레르 차이나 공식 웨이보 |
화보 속 오기륭과 류시시는 귀여움, 청순함, 단아함, 카리스마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앞니와 손가락으로 한 쌍의 귀여운 토끼로 분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마리끌레르 차이나 고마워" "류시시 예쁘다" "예쁜 부부, 앞으로도 다정한 모습 많이 보여줘"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기륭 류시시 /사진출처=마리끌레르 차이나 공식 웨이보 |
한편 오기륭과 류시시는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에는 혼인신고를 올려 중화권 톱스타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류시시 /사진출처=마리끌레르 차이나 공식 웨이보 |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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